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XY는 절대 XX가 될 수 없고
아무리 여성 호르몬을 섭취해도
남성 때의 근육과 힘은 다 사라지지 않는다
저 경기는 남성과 여성 간의 폭력 사건이지 스포츠가 아니다
"나는 여자다" 동메달 확보하고 울분 토한 알제리 복서 켈리프 [2024 파리]
성별 논란 속 올림픽 여자 복싱 메달을 확보한 이마네 켈리프(25·알제리)가 울분을 토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켈리프가 메달을 확정 짓는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한 뒤 '나는 여자(I am 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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