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언론도 관심없는 선수의 투혼..
신유빈 선수의 반에 반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자!
그대가는길이 전설입니다
최초이자 어쩌면 마지막일…여자복싱 임애지의 간절한 도전 [파리에서]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꼭 메달을 따고 싶었다." 상대 선수의 얼굴과 몸통에 소나기 펀치를 날리는,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복서 임애지(25·화순군청)도 링 아래로 내려가면 평범한 이웃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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