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본인이 여자라고 우기면 무조건 여자인가? DNA조차 XY라고 나오는데, 다음 올림픽에 금메달 따고 싶으면 무조건 여자라 우기면 되겠네.
남자와 여자가 경기해서 당연하지 니가 금메달 그냥 훔쳐가는거다.
'성별논란' 여자복서 칼리프, 66㎏급 4강 진출…동메달 확보(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66㎏급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칼리프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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