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저 선수도 나갈 수 있다고 하니까 나간 것이죠. 올림픽 위원회와 프랑스가 더 문제
[올림픽] '성별논란' 여자복서 칼리프, 66㎏급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66㎏급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칼리프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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