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외형과 생식기가 여성이면 여성으로 봐야한다고봅니다.
유전자 레벨로 뭐라할거면
거인증을 가지고 농구선수나 격투기선수로 성공한 사람들도 박탈해야함.
'XY 염색체' 여자 복서의 돌주먹... 올림픽 복싱 '성별 논란'
[윤현 기자] ▲ 1일(현지시각)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예선전에서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왼쪽)를 꺾은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오른쪽)가 경기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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