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성전환을 한다고 남성과 여성의 근력차이가 동등해지지 않음을 ioc만 모르나?
'성별 논란' 복서, 메달 땄다…여자 66㎏급 銅 확보 [올림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긴다. 칼리프는 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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