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생각없는 IOC
“목숨 지키려 기권”… ‘XY 염색체’ 복싱 선수가 부른 성별 논란
성별 논란이 있는 여성 복서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오른쪽)가 1일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16강전에서 경기 시작 46초 만에 기권한 상대 선수 안젤라 카리니(이탈리아)를 위로하고 있다. 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