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나눠서 해야지 골격이 틀리잖아
'남성 염색체' 가진 대만 복서, 女선수 꺾고 8강 진출[파리 2024]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XY 염색체(남성 염색체)를 가진 복싱 선수 린위팅(28·대만)이 논란 속에 치러진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린위팅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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