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선수가 뻔뻔하면 규제를 해야되는데 뭐지?
46초 만에 기권, 악수도 거부…성별 논란에도 "문제없어"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8395 <앵커> 이번 대회 여자 복싱에서 남성의 특성인 XY 염색체를 가진 선수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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