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앞으로 IOC 모든 대회에 여권이 기준이니 여자대회에 남자를 여권에 여자로 표시해서, 대회에 내보내서 금메달 따게하자, 완전 미친 IOC네
'XY 염색체 복서'를 둘러싼 두 가지 공정의 잣대…IOC "성별은 염색체 아닌 여권이 기준" [스프]
"이건 전혀 그 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펀치였다." (카리니 선수) 경기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됐던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알제리의 칼리프 선수와 이탈리아의 카리니 선수의 경기는 불과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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