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금메달 따려고 위장했나 찌질하다
경기 시작 30초 만에 얼굴 펀치, 46초에 기권…카리니, 성별 논란 켈리프 향해 "미안해" [2024 파리]
이탈리아 여자 복싱 선수 안젤라 카리니(26)가 이마네 켈리프(25·알제리)를 향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간) '켈리프와의 올림픽 경기를 46초 만에 포기한 카리니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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