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IOC는 다양성을 존중한다면 남과여로 구분하지말고
동일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경기를 만들던가 해야지
‘XY염색체’로 여성부 경기 나선 복서들…IOC “해당 선수에 쏟아지는 비난 안타까워” [파리 202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XY염색체’를 가진 선수가 ‘XX염색체’를 가진 선수와 싸우는 게 맞는 것일까. 지난 1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 경기는 논란 속에 치러졌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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