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여자부 경기에는 여성만 참가해야지.
저런 걸 허용할거면 성별 분류를 아예 없애라.
"이런 펀치는 처음"... '男 염색체' 복서와 대결한 女 선수, 46초 만에 기권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1일(현지시간) 경기 직후 이마네 칼리프(왼쪽)과 안젤라 카리니의 모습. /AFPBBNews=뉴스1 안젤라 카리니가 1일(현지시간) 기권패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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