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세상이 미쳐돌아간다.절대 넘어서는 안될 명확한 선을 넘는건 미친짓이다.
'실격 사례 있는데...' 女 복서 성별 논란→단호한 IOC "성별은 여권 따라 결정" [2024 파리]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이마네 칼리프(오른쪽)가 1일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급 16강전에서 안젤라 카리니에게 승리를 거두고 슬퍼하는 상대에게 다가가고 있다. /AP=뉴시스이미 'XY(남성)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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