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임선수가 직장에서 해고가 두려웠다는 말에 가슴이 저려왔음ㆍ그녀의 절실함이 올림픽 4강 이룩!!! 임선수의 인생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할게요!!!
임애지 "해고 무서워 버텼다…두 번 더 이겨 女복싱 최초 金 딸 것"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최초의 한국 여자 복싱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이 너무 좋다."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4강 진출과 함께 동메달을 확보한 임애지(25·화순군청)는 크게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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