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거시기 자르면 타이슨도 출전되나요?
‘성별 논란’ 복서 펀치 한방에 휘청, 女선수 46초만 눈물의 기권
[뉴스엔 김재민 기자] 성별 논란 속에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은 이마네 칼리프를 상대한 안젤라 카리니가 46초 만에 기권했다. 안젤라 카리니(이탈리아)는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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