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뼈 속까지 남자다.
'XY염색체' 복서 강펀치에 46초만에 기권.. 女복싱 성별 논란[파리올림픽]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왼쪽)가 일제리의 이마네 켈리프에게 기권패를 한 뒤 링 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AP PHOTO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졌음에도 여성 복싱 경기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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