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기존 복싱협회 퇴출시켰으면 일을 제대로 해야지
男 염색체 가진 女 복서, 파리 올림픽 정상 출전 논란…IOC "여권상 여성 맞아"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성별 논란으로 실격 처리된 두 명의 여자 복싱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정상적으로 출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마네 칼리프(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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