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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12년만에 메달 딸까. '유일한 희망' 임애지 판정승으로 8강행[파리올림픽]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임애지가 12년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겨줄 수 있을까. 파리올림픽 한국 복싱의 마지막 희망 임애지(25·화순군청)이 8강에 올라 동메달을 꿈 꿀 수 있게 됐다. 임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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