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이번에는 정말 군면제하시길 기원합니다
‘딱 한 걸음만 더’ 임애지, 서글픈 한국복싱에 마지막 숨결을…
임애지(오른쪽)가 31일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 | 뉴시스 임애지(25·화순군청)가 쇠락하는 한국복싱에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임애지는 31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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