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임애지 매달따면 이번에는 임애지 일본인으로 소개안할까?눈먼장님 들이 곳곳에 않아있으니 연속터지네
'1승 남았다' 임애지, 韓 사상 첫 女 복싱 메달 겨냥한다[파리올림픽]
한 경기만 더 이기면 한국 여자 복싱 역사를 새로 쓴다.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종목 여자 54kg급에 나선 임애지(25·화순군청)가 한국 복싱에 8년 만의 승리를 선사했다. 이제 1승만 더하면 12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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