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임예지 선수 메달 따고 군면제 갑시다 !
“복싱 중계해 주세요!” 임애지, 韓 여자 복서 최초 ‘메달’ 가능성 커졌다 [2024 파리]
메달까지는 단 1승. 임애지(25·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올림픽 ‘첫 승’을 일궜다. 이제 그의 시선은 ‘메달’로 향한다. 임애지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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