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우리나라 여자선수 2명 나갔는데
그중 한명이 8강행!
임애지 선수 믿어요!
‘복싱 부활?’ 임애지, 54㎏급 8강…승리 한번이면 메달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복싱 대표팀의 마지막 희망 임애지(25·화순군청)가 8강에 안착했다. 한 차례만 더 승리하면 한국 복싱 12년 만이자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임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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