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일 때 강하다 ⚽️대전 하나 시티즌 응원 테이블⚽️
세상에 이럴 수는 없는 일 아닌가요?
더군다나 범인이 학교 교사라니 충격 적이네요!
도저히 용서가 않되는 일 이네요.
'황선홍 감독도 조문' 빈소에 걸린 유니폼, 대전의 눈물 '하늘아 이쁜 별로 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늘아 이쁜 별로 가.' 11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초등하고 1학년 김하늘양의 빈소가 차려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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