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일 때 강하다 ⚽️대전 하나 시티즌 응원 테이블⚽️
8세에 하늘의 별이된 고 김하늘양.
짧은 생애였지만 좋은 가정안에서 받은 큰 사랑을
그 곳에서 영원히 간직하고 편히 안식하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 정말 한이 없지만 천국에서 영원히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황선홍 감독도 빈소 찾았다... "하늘아, 이쁜 별로 가" 대전 선수·축구팬들도 애도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하늘양의 빈소에 조문하고 있다. 김하늘양은 평소 대전시티즌팬으로 알려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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