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

[여수호족503]

황선홍 감독 된 후에 

천성훈(황선홍이 아시안게임때 박재용 뽑았음, 천성훈은 황선홍때문에 군대가야 함 박재용보다 천성훈, 이호재가 실력이 좋았음)

김문환(국대 출신, 월척급)

마사(J리그에선 힘들지만 K리그에선 하부팀 주전급, 준척급)

김현욱(상무에서 성장한 선수, 준척급)

김민우(독일4부 출신 이지만 실력 좋음)

박정인(k2리그에서도 존재감 낮음), 

최건주(부산시절 주전급이지만 확실한 인펙트는 없음)

이상민(2004년생, 왼쪽풀백, 아직 아기 수준)

김재우(상무 재대 복귀, 쫌 하는 선수)

밥신(대구에서 이적)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 영입했다.

기존에 이름있는 주세종, 이순민, 이창근, 오재석, 김현우, 김승대, 안톤(아제르바이잔 국대), 강윤성 도 있다. 

스트라이커가 다소 아쉽지만 이정도면 쫌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정작 성적은 3승4무4패이다.

올림픽 못간게 누구 탓인가. 감독의 무능력 탓이다. 인도네시아에 발린 감독은 1980년대 이후 처음일거다. 쪽팔린 x

이번 올림픽에 나갔다면 이강인, 배준호, 엄지성, 김지수, 이한범, 이현주, 양현준, 정상빈, 오현규, 고영준, 조진호, 권혁규, 양민혁 등등 최강의 멤버들인데 황선홍 때문에 ㅋㅋㅋ

막말로 독일2부 Jens Castrop도 있다. 나이는 한살 많지만 스페인 1부 Marvin Park 도 있었다. 

황금세대가 10년 후퇴 했다. 황선홍 무능과 신태용 무식 때문에.

그렇게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은 대전 감독으로 ㅋㅋㅋ

지켜보겠다. 무능 황감독.

지독하게 안 풀리던 대전, 황선홍과 함께 '되는 팀으로'...구텍까지 골+시즌 첫 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