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징계는 심판들이 받아야 되는거아냐
'오심 논란 작심발언' 포옛 父子, 나란히 징계 위기...연맹 경위서 요청→올해의 감독상' 후보 자
[OSEN=고성환 기자]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징계를 피하지 못하게 될까. 그가 심판 비판성 소셜 미디어 게시글로 인해 경위서 제출을 요구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3일 "포옛 감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