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최수진의 수비 실수는 실력이 아니라 정신이 빠졌서 그런거다. 단단히 정신 차리지 않으면 김태현에게 자리를 빼았 길 거다.
[st&인터뷰] '전북 선제 실점 빌미→가슴 철렁' 최우진, "후회...만회하려고 더 열심히 뛰었어"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최우진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북현대는 23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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