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의 함성으로 📣🔵⚫️ 인천 유나이티드 FC 응원 테이블
인천의 왕 무고사
[K리그 어워즈] '씁쓸한 득점왕' 무고사의 충정 "인천에서 뛸 수 있다면 K리그2도 상관없어"
[풋볼리스트=서울] 김희준 기자=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인천유나이티드 강등을 막지 못한 무고사가 아쉬운 마음과 함께 승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스위스 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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