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검의 함성으로 📣🔵⚫️ 인천 유나이티드 FC 응원 테이블
강등 확정됐어도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거둬야한다
"승격하도록 역량 집중하겠다" 인천, 창단 첫 2부 강등에 사과문 게재…팬들 반응은 싸늘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의 면모를 이어가지 못했다. 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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