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으면 골 넣으라고 골! ⚽️골밖에 모르는 광주 FC 응원 테이블
홍명보가 노쇠화시키고 빤쓰런한 울산에 시대에 뒤떨어진 김판곤 감독.
김기동이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지만 박태하가 다시 평범한 팀으로 만드는 과정.
축구는 감독놀이.
아시아서 죽 쑤는 울산·포항.. 오히려 하위스플릿 광주만 약진 → 코리아컵 끝나면 달라질까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코리아컵이 끝나면 달라질까? 아시아 최고의 무대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K리그 클럽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올 시즌 K리그1 우승팀 울산HD가 5경기 째 1승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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