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으면 골 넣으라고 골! ⚽️골밖에 모르는 광주 FC 응원 테이블
이렇게 정열적이고,
운동장에서 그냥 우산도 안쓰고 열정적으로 진두 지휘하는 모습
어제 경기 대단했읍니다.
이런분이 한국국대 감독을 맡았으면 합니다.
국내리그는 7위지만,
아시아챔프는 3연승 1위~
요꼬하마 7득점으로 쳐발라버리 잖아요.
심판도 말린 '이정효 감독 대노'... "진짜 무서웠어요" 깜짝 놀란 '00년생' 핵심 중원[용인 현장]
[스타뉴스 | 용인=박건도 기자] 정호연. /사진=박건도 기자 평소 화끈한 카리스마로 정평이 난 이정효(49) 광주FC 감독이 유독 이번 경기에서는 더욱 크게 호통을 쳤다. 이정효 감독 특유의 강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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