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으면 골 넣으라고 골! ⚽️골밖에 모르는 광주 FC 응원 테이블
시에서 관리하는 월드컵경기장은 잔디 불량으로 아챔 홈경기도 용인으로 뺏겨, 구단에서 관리하는 전용구장과 훈련장은 잔디 아작나서 정상적인 경기와 훈련이 안돼.
진짜 광주광역시 뭐하냐?
이정효 감독의 미소 "우리 축구에 대한 자신감 얻은 가와사키전이 터닝포인트가 됐다"[현장 기자
[광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와사키 원정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미소였다. 광주가 FC서울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광주는 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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