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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도 있는거 팬들이 뭔죄야 구단이 죄지
‘친정팀 향한 정승원의 도발 세리머니’ 서울 부주장 김진수가 더 놀랐다
[OSEN=서정환 기자] 친정팀 대구FC를 향한 정승원(28, FC서울)의 도발 세리머니에 김진수(33, 서울)가 더 당황했다. FC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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