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스스로 나는 쓰레기라고 전 세계에 공표한 선수.
왜? 이렇게 해야했는지?
자신만의 아픔이 있는것은 구단이나 심지어 써포터들에게라도 풀고 가야지 이렇게 K리그를 이슈화하면 당신은 여기에 있으면 안될 사람.
'역주행 세레머니 논란' 정승원, "대구에 이만큼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1골 1도움' 대
[마이데일리 = 상암 최병진 기자] 정승원(FC서울)이 세레머니에 이유를 밝혔다. 서울은 29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구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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