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정씨가 눈감고 사리사욕에 빠지고 협회 간신들은 자리 지카느라 말도 못하고 스텝들이 썩어빠딘 결과지 모두 축구를 위해 퇴진해야하는데 꿀빠는 직장이라 견강부회하는 놈들
"80억 벌어 2억 쓴다" 기성용도, "원정 잔디가 더 좋다" 손흥민도 일침…'논두렁 잔디'에 모두가 한
어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K리그 경기가 열악한 잔디 환경 탓에 맥 빠진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경기 도중 선수들이 푹 패인 잔디에 발을 접질리거나 미끄러지며 아찔한 장면들이 나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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