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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심장의 주인은 안양이였다ㅎㅎ 니들 서울가서 우승은해봤나?
FC안양 승격→서울과 1부 더비, 김기동 감독 "라이벌 너무 많아 신경 안 쓴다" [상암 현장]
[스타뉴스 | 서울월드컵경기장=이원희 기자] 김기동 FC서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FC서울 사령탑' 김기동(53) 감독이 내년에 이뤄질 FC안양과 새로운 1부 더비에 대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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