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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초특급 신인' 린가드, "김기동 감독이 강하게 비판해 정신 차렸다"[현장 일문일답]
[구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제시 린가드(FC서울)가 K리그 무대에 7개월간 누빈 소감을 전했다. 린가드는 30일 오후 2시, FC서울 훈련장인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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