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린가드같은 긍정적인 사람을 보고 있으면 그나마 위로가 된다.
세상 살맛 안나고, 어거지 쓰는 인간 하나가 내삶을 지옥으로 만드는데..
린가드가 그나마 위로와 위안을 준다.
어거지쓰고, 남의 삶을 파탄내면서도 잘못을 모르는 그 인간은 제발 사고나서 죽었음 좋겠다. 제발..
이런 마음을 가질 정도로 힘든데
린가드 기사 보면 그래도 작은 위안이 된다.
린가드는 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