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서울구단은 상암구장에서 놀자판 만드는 딴따라들에게 그냥 내주고 차라리 한강공원에서 축구해라
승리에도 걱정 가득 김기동 감독 “잔디 너무 열악했다…부상 없이 마쳐 다행” [K리그]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열악한 상암 잔디 상태에도 경기를 잘 마쳐 다행이라고 평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수원FC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