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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전동 킥보드 논란’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지급 일단락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탔다가 논란이 된 FC서울의 특급 외인 제시 린가드가 범칙금을 내게 됐다. 린가드는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경찰은 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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