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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남았어야할 선수" 평가받은 린가드, K리그 4호골 넣고 유재석과 약속한 '둘리춤' 춰 화제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캡틴' 제시 린가드(32)가 대전하나전에서 골을 넣고 춘 '둘리춤'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축구전문매체 '플라넷 풋볼'은 15일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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