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솔직한게 맘에든다. 한국에서 행복하길...
'주급 3억 포기→韓행' 린가드 "마치 집에 온 느낌…행복한 게 중요"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다가 한국행을 택한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솔직한 한국 생활을 털어놨다. 린가드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