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교체로 투입된 안현범이가 템포를 못살리고 공을 뒤로 돌려서 공격 찬스를 무산시킨 것이 두고두고 아쉽네요.
‘세드가’에 당한 김은중 감독 한숨 “공격수들 반성해야…더 강한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다잡은 승리를 놓친 것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원FC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와 1-1로 비겼다. 경기 후 김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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