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우리나라심판놈들
문제 많다
전에 했던 것처럼
외국심판 다시 수입하자
"주심 존중하지만... 적절치 않은 판정도 있었다" 김은중 감독 솔직 발언 [수원 현장]
[스타뉴스 | 수원=박건도 기자] 김은중 수원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어를 잡으려다 놓쳤다. 김은중(46) 수원FC 감독은 주심 판정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수원FC와 울산H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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