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짱깨 간게 잘못
결국 핵심은 '받은 20만 위안(3765만 원)'...기억 안 나고 억울해도, '손준호 본인' 위해 설명 필요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수원)] 결국 손준호 사건의 최대 쟁점안은 산둥 타이산 동료 진 징다오에게 받은 20만 위안(약 3,765만 원)이다. 지난 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가 중국에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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