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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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물 터진 손준호 “승부조작 절대 안했다...공안과 판사에게 거짓 자백 강요받아” [오!쎈
[OSEN=수원, 서정환 기자] 중국축구협회에게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징계를 받은 손준호(32, 수원FC)가 눈물로 혐의를 부인했다. 중국축구협회는 10일 공문을 통해 손준호가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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