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가담했네
손준호 "中공안 강압수사에 거짓 자백…승부조작 아니다" 눈물 호소
(수원=뉴스1) 김도용 기자 =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수원FC)가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다. 중국축구협회가 제기한 '승부조작'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