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UWON’ 감히 누가 우릴 막아! 수원 FC 응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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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감사드립니다" 손준호 눈물 글썽였다... '中 구금 시련' 버티고 '1400일 만에' 감동 복귀포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득점 후 김은중(오른쪽) 수원FC 감독과 손준호가 포옹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수원FC)가 K리그1 복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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