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상하라 강원 FC 🥔감자보다 유명한 강원도의 자랑 강원 FC 응원 테이블
축구장에서 콘서트고 뭐고 하지마라.
축구장은 축구만하자.
잔디가 불쌍하다.
“잔디는 관심이다” 강원FC 안방 양탄자로 바꾼 최국헌 주무관 [긴급진단=K리그 잔디가 아프다
프로축구 K리그는 4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1,2부 통틀어 사상 첫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쓰며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2024년에도 K리그1은 최단기간 1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2년 연속 200만 관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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